저자 소개

월리스 D. 와틀스 (지은이), 이수정 (옮긴이)

월리스 D. 와틀스 (지은이)
했다. 초기 생애에 실패를 거듭하며 가난하게 살다가 부자가 되는 과학 법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이 계발한 ‘부자의 방식’을 통해 스스로 부자가 되었다.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는 전 세계 자기 계발 부문에서 최고의 명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꿈의 성공 교과서이다.
동양 철학을 비롯해 데카르트,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에머슨 등 세계적인 철학가들의 사상과 여러 종교를 연구해 경험과 실증을 바탕으로 그가 계발한 부자 되는 과학, 즉 ‘부자의 방식’은 무려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인의 성공 지침으로 인정받아 왔다.

자기 계발의 대가로 일컬어지는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Rhonda Byrne)을 비롯해 성공학 멘토로 유명한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혼다 켄(Honda Ken)이 특히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변화심리학의 최고 권위자인 앤서니 로빈스(Anthony Robbins), 알 나이팅게일(Earl Nightingale), 영국의 다이애나 황태자비,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이 법칙을 배워 각 분야에서 눈부신 성공과 위업을 달성, 전 인류의 추앙을 받은 바 있다.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외에 『위대한 삶을 이루는 과학(The Science of Being Great)』, 『건강의 과학(The Science of Being Well)』 등 다수의 책이 있으며 그의 모든 저서는 성공학 및 자기 계발 분야 불멸의 스테디셀러로 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수정 (옮긴이)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기업에서 사보기자와 CA-TV 아나운서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를, 다수 잡지사의 에디터 및 편집장을 거쳤다. 단편소설 「소리의 군무」로 제18회 재외동포문학상 우수상을, 단편소설 「타이거마스크」로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게이츠가 게이츠에게』, 『혼자 이기지 마라』 , 『땡큐, 스타벅스』 등 50여 권의 실용서를 번역했고 소설 『그랜트 북스 퇴사 후원회』, 『노인과 바다』를 우리말로 옮겼다. 2018년,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닮은 에세이, 『내 편, 돼줄래요?』를 출간했다.